카펜스트리트, 웹툰 제작 솔루션 ABLUR·ACON 공개
[한스경제=김종효 기자] 웹툰 창작 기술을 선도하는 카펜스트리트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타트업·혁신 컨퍼런스인 ‘SusHi Tech Tokyo 2025’에 참가해 자사 핵심 서비스 ABLUR와 ACON을 무대 피칭으로 선보이며 현지 및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현지 콘텐츠 기업 관계자들은 “실제 작업 흐름에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솔루션”이라고 호평했다. 피칭 이후 ABLUR 및 ACON 도입을 검토하고자 하는 기업의 문의가 이어졌다.이번 행사는 도쿄 빅사이트에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