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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족 이야기
각자의 전문성과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는 오늘도 작은 결정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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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R, 평가, 보상, 그리고 조직문화에 대한 실제 시행착오 기록 (2편)
안녕하세요. 카펜스트리트 Management Team Lead Nari 입니다. 1편에서 우리는 코어밸류를 세팅했다. 우리 조직이 함께할 사람의 질적 기준, 어떤 가치관으로 일하는 사람인가를 정의했습니다.
그런데 코어밸류가 세팅되자 다음 질문이 생겼다.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누가 어느 수준의 책임을 지는가. 코어밸류는 Who를 정의했지만, 그 사람의 역할 크기는 아직 정의되지 않았다. 1편에서 이 질문을 남겼습니다. 보상은 정말 Outcome을 보고 있는가.
그 답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부딪힌 현실이 있었습니다. Outcome을 판단하려면, 누구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지가 먼저 정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기준이 없다면 같은 결과물을 두고 팀장마다 해석이 달라지고, 같은 역할을 두고 시니어와 주니어의 경계가 명확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상의 기준이 불명확하면, 아무리 평가를 잘 설계해도 결국 연봉 협상은 협상력 싸움이 됩니다. 경력이 많은 사람이 더 세게 요구하거나, 퇴사 카드를 꺼내거나, 분위기가 좋았던 해에 올라가고 조용했던 사람은 제자리걸음을 합니다.
기준을 숫자로 만드는 일 — 잡레벨 설계기
나리
OKR, 평가, 보상, 그리고 조직문화에 대한 실제 시행착오 기록
안녕하세요, 카펜스트리트에서 매니지먼트팀을 리딩하고 있는 나리입니다.
벌써 2026년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설레는 연말도 있겠지만 우리 HRer는 평가보상 시기. 매우 바쁜 하루하루를 긴장하며 보내고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다르지 않습니다!
저는 카펜스트리트에서 HR 리딩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특히 평가·보상 제도에 대한 고민이 컸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하는 평가를 만들 수 있을지, 그리고 누구에게나 납득 가능한 보상을 설계할 수 있을지, 이 질문 하나를 붙잡고 거의 1년을 고민하며 달려왔습니다.
그 과정에서의 저의 고군분투를 기록으로 남기고, 이 스타트업 신에서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HRer들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이 경험은 공유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잘하는 평가와 납득되는 보상은 어디서 갈라지는가
나리
안녕하세요! 카펜스트리트 매니지먼트팀 나나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진행한 점진카 이벤트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점진카가 무엇인지? 어떤 이벤트를 진행했는지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해드릴게요!
팀 간 교류,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을까?
카펜스트리트는 좋은 문화는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업무 효율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그리고 신뢰의 온도라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성장할수록, 우리는 더 많은 프로젝트와 목표를 향해 달려가지만 그만큼 팀 간 교류와 라포 형성의 기회는 점점 줄어들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결국 좋은 성과는 좋은 관계 에서 비롯된다고 믿기에, 우리는 이 간극을 의도적으로 메우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기획한 것이 바로
점진카(
점
심에
진
심인
카
족들)
입니다. 단순히 식사 시간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함께 웃고, 이야기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문화적 실험입니다. 새로운 동료들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협업이 조금 더 편안해지는 그 순간을 위해 매니지먼트팀이 준비한 카펜만의 방식입니다.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같이 살펴보러 가보시죠!
점심에 진심인 카족들,
점.진.카
나나
안녕하세요. 카펜스트리트입니다.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했을 것입니다. 이 멋진 이야기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작가들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그 이면에는 어떤 노력과 시간이 숨어 있는지 말이죠.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더 치열합니다.
수많은 아이디어와 세계관, 캐릭터가 머릿속에 맴돌면서 하루하루 마감에 쫓기며 밤을 지새우는 작가님들이 대부분입니다. 카펜스트리트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했습니다. 창작자들이 조금 더 자유롭게, 그리고 조금 더 편하게 상상할 수 있도록, 우리가 가진 기술과 집요함으로 그 무게를 덜어주자는 다짐에서 시작됐습니다.
우리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전 세계 창작자의 상상을 현실로 - 글로벌로 향하는 여정
Carpenstreet
안녕하세요! 카펜스트리트 매니지먼트팀 나나입니다
지난 5월, 2025 원티드 하이파이브 메이커스 데이에 카펜이 부스로 참여했는데요.
카펜에서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기위해 기획했는지 그 생생한 과정을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티드 하이파이브 Makers Day에 카펜이 참여했어요!
'원티드 하이파이브 Makers Day'는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마케터 등 실제 서비스를 만드는 ‘메이커’들을 위한 오프라인 컨퍼런스인데요. 이번 2025년에도 개최되어 강연과 부스, 그리고 다양한 커리어 콘텐츠가 함께 어우러진 행사로, 여러 기업이 한 공간에 모여 자신의 브랜드와 조직을 소개하고, 직접 대화를 나누는 특별한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저희는 단순히 서비스만 알리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이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카펜스트리트
자체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다양한 직군의 현직자분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의 비전과 미션, 조직 문화
까지 전달드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여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원티드 하이파이브에 카펜스트리트가 파트너사로 참여했어요!
나나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팀 나나입니다
카펜에서는 분기 초, 각 팀이 설정한 OKR을 공유하며 전사 방향성과 목표를 맞춰가는
얼라인먼트데이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펜이 OKR을 설정하는 과정과, 2025년 2분기 얼라인먼트데이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됐는지 그 현장을 소개해드릴게요!
이번에 진행한 2Q OKR 얼라인먼트데이는 기존과 다르게 카족분들의 피드백을 반영해서, 매니지먼트팀에서 소소하지만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방향을 함께 정하는 문화, 카펜의 OKR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나나
안녕하세요! 카펜스트리트 매니지먼트팀의 나나입니다
이번 주는 카펜에서 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더쓴님의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재무 계획부터 실적 분석, 실행 전략까지 담당하는 업무의 범위가 넓은 만큼, 커리어 여정에도 다양한 고민과 도전을 경험하셨는데요!
어떻게 카펜에 합류하게 되었고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왔는지, 그리고 어떤 동기로 계속 도전하고 있는지 담아봤습니다
Q :
안녕하세요 더쓴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더쓴님 :
안녕하세요, 카펜스트리트 사업전략팀 리드 오대산(더쓴)입니다. 2022년 1월에 합류해 지금까지 꽤 오랜 시간 함께하고 있어요.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걸 좋아하고, 그래서 여행이나 새로운 기술에도 늘 관심이 많습니다. 살갑진 않지만 쑥스러움 때문이니 편하게 말 걸어주시면 금방 친해질 수 있어요. 운동을 좋아해서 같이 땀 흘리며 친해지는 것도 환영입니다. 웬만한 운동은 다 좋아하니까요!
카펜의 방향을 설계하는 사람, 전략팀 더쓴님 인터뷰
더쓴
안녕하세요! 카펜스트리트 매니지먼트팀의 나나입니다
오늘은 저희 팀의 든든한 리더, 나리님의 이야기를 가져왔어요. ‘팀 리드’라고 하면 왠지 어려운 이미지가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과연 우리 팀의 리더는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순간에 보람을 느끼며, 또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할까요?
나리님의 커리어 이야기부터 카펜에서의 일상, 그리고 지원자분들께 전하고 싶은 한마디까지!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까요?
Q :
안녕하세요 나리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나리님 :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스타트업까지 모든 회사 유형을 경험하고 다시 스타트업으로 돌아온 저는! 카펜스트리트의 매니지먼트팀 리드를 맡고 있는 나리라고 합니다. ^^
Q :
나리님의 커리어 여정, 들려주실 수 있나요?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경험한 나리님이 ‘카펜’을 선택한 이유
나리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팀 나나입니다
카펜스트리트에서 2024년을 잘 마무리하고, 특히 고생 많았던 카족분들을 위해 매니지먼트팀에서 Year End Party를 진행했습니다 !
처음 진행되는 만큼 매니지먼트팀 리드이신 나리님께서 만반의 준비를 해주셨는데요.
뜻깊은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 이벤트들을 준비했습니다.
더 늦기전에 생생한 현장 소개해볼게요!
즐거운 점심시간 후 행사시작
Year End Party의 시작은 2시부터 진행되었지만, 예열을 하기 위해 점심시간도 특별하게 진행해보았습니다.
너의 영화 취향은 무엇이니?
라는 질문으로 각자 좋아하는 영화 장르를 선택해서 취향에 맞는 카족들과 스몰톡을 즐기며 점심시간을 가졌습니다.
2024 Year End Party! (2024년 카펜 송년회)
나나
에이블러(ABLUR)는 웹툰 및 만화 작가들이 더 쉽고 빠르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인데요. 에이블러팀에서는 작가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해서 작가들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에 맞춘 솔루션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에이블러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에이블러팀의 리드인 준님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Q :
안녕하세요 준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준님 :
안녕하세요, 에이블러팀 리드를 맡고 있는 준입니다.
Q :
카펜스트리트는 어떻게 조인하게 되었나요? 그리고 왜 조인하게 되었나요?
준님 :
카펜스트리트에 조인하기 전, 저는 직접 창업한 회사에서 대표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카펜스트리트 대표이신 민이님께 직간접적으로 많은 도움과 조언을 받았습니다. 단순한 조언을 넘어, 사업을 운영하면서 부딪히는 여러 고민들을 함께 나눌 수 있었던 멘토와 멘티 같은 사이였어요.
CEO에서 에이블러 PO로, 그가 말하는 에이블러의 가치
준